Category: Uncategoriz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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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2
N said that he doesn’t tell people about himself unless they ask. Though an attentive and thoughtful listener himself, he’ll rarely talk about himself without the invitation of a sincere question. I told him I’m exactly the same. I will tell almost anything to anyone about me if they are genuinely curious. If anyone as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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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1
Psychology of Money by Morgan Housel 독후감 결론: 돈은 무조건 현대사회에서 무조건 공부 해야하는 것. 돈은 그저 다다익선이라 생각했는데 사실은 깊은 철학적 개념이고 돈을 잘 조절 하려면 나 자신을 잘 알고 내가 어떤 인생을 원하는지 깊게 생각해야함을 깨닳았다. 돈이 나를 조정하지 못하게 하려면 내가 나를 먼저 알고 그것을 지배해야한다. 굉장히 유익하게 본 책이었다. 오디오 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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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0
밖에서 안으로 들여다 보는 걸 좋아한다. 창문 밖에서 창문 안쪽으로. 고등학교때 자전거를 훨씬 많이 탔었을때가 있다. 지진 후 곳곳에 무너진 건물 잔여들 사이로 차 한대 없는 도로에서 자전거를 탔다. 아주 멀리 갔었다. 그때 부터 주택가나 빌딩에 불이 켜져있으면 나도 모르게 기웃기웃 안을 들여다 봤다. 특히 밤에 아담한 집에 불이 켜져있으면 자동으로 창문쪽으로 눈이 갔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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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9
The old buildings in the city. Oh, it’s so pretty I don’t know what to do. I can’t quite hug it or hold it so I just stare at them intently, so as to soak all of it into me. Into my eyes, into my brain, into my veins. I love beautiful things. I hard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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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8
내가 원하는 게 자꾸 바뀐다고 말하는데 근데 사실은 이런 것 같다. 원래 부터 원하는 건 정해져 있었는데, 슬금슬금 그것에 가까이 다가가는 것을 발견한다. 이걸 원해! 라고 말은 안하고, 점점 정신적, 물리적, 상황적 장해물들을 해치우고, 한발 짝 더 가까이 그곳을 향해 가는 느낌이다. 급발진은 내 스타일이 아닌듯 하다. 그래도 그게 더 효율적이고 빠를까? 생각 해본다. 어쨋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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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7
의도를 가지고 행동하라고 누군가가 예전에 나한테 말했다. 그 말을 한 분은 스쳐가듯이 한말 이었는데 나는 그 말을 종종 떠올린다. 맞는말이다. 나는 오는대로 받고 가는 대로 흘러보낼때가 있다. 그 상태가 편안하고 아무 노력도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책임같은것도 안져도 된다. 그냥 어깨를 으쓱거린다음 난 모르는 일이야 하면 되니까. 오늘은 시간에 대해서 생각했다. 일정이 없어도 왜 이렇게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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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6
내 자신이 감정적 공감을 잘 하는 사람이라고 나름 자칭하고 있었는데, 요즘은 또 아닌 것 같기도 하다. 이유는 이러하다.내가 더 소중하게 여겨야 마땅한 사람들, 관계들, 더 감사에 넘쳐야 할 상황들에 마땅한 감사와 귀함을 부여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감정이 메말랐나? 소중하다고 생각하는것과 소중하다고 느끼는건 다른것인가? 둘중에 하나만 해도 돼나? 소중하지 않은데 소중하다고 느끼는건 여러번 있었던 일이다. 소중한걸 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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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5
이번주 엄마가 놀러오는 바람에 탄수화물을 너무 행복하게 많이 먹어서 그런가 몸이 좀 피곤하고 지친다. 그래서 오늘은 특별히 식단에 신경을 좀 썼고, 일하고 와서 피곤했지만 운동도 갔다. 운동은 내 몸에 주는 선물이다 라고 생각하면 왠지 하기 싫어도 하게 된다. 운동 후 집에 와서 씼고 쉬면 몸이 훨씬 개운한 기분이다. 운동이 끝나면 땀으로 사라진 소금과 물을 채워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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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4
자꾸 되새김질 하는 스타일이다 나는. 썼던 글을 다시 읽고, 봤던 영화 몇 년동안 다시보고, 똑같은 노래 계속 듣고. 잊어도 될 법 한 사람들 계속 마음속에 간직하고, 상상하고, 다시 생각하고. 나는 이별이 싫다. 너무 싫다. 죽음도 싫다. 끝도 싫다. 영원을 갈망한다. 나는 무언가가 잘못되면 다시 반복해서 그 자리로 돌아가서 상황을 바꾸려고 한다. 되지도 않는 것인데.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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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3: 행복보다 옳은일?
Jordan Peterson 이라는 심리학 교수/작가가 자신의 책 “12 Rules For Life” 에서 행복한 일보다 옳은일을 해야한다고 했다. 옳은 일이 뭘까?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지만 옳지 않은 일은 많다. 그런데 옳은일을 분별하기가 쉽지는 않다고 생각된다. 옳다고 생각하는 일은 있지만 그것이 도대체 누구의 기준에서 옳을까? 사람의 기준은 쓸 수 없다. 마음이 변하고, 한 사람의 마음이 다른 한 사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