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Thoughts

  • Courage & Cowardice

    Courage & Cowardice

    아프니까 놓아 버리자 했지만, 고군분투끝에 나는 결론을 지었다. ‘포기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포기가 안돼요’. 안되면 데리고 가야지 같이. 똑바로 쳐다 보자니 두려워서 하루종일 피하고 도망 다니기도 했죠. 하지만 영원히 나 자신을 마주하기를 미룰 순 없잖아요. 내가 원하는 것도 내 일부인데. 도망 다니는건 소용 없는 일 이에요. 그건 믿음 없이 행동 하는 것이고 겁쟁이…

  • Change of mind?

    Change of mind?

    I read something I wrote last year. It went something like ‘ I can rely on my desires to motivate me’. I don’t think I have that view anymore. My desires are transient. And sometimes not even ‘good’, in that it might not be the best option, for me. I shall rely on something reliable.…

  • not the destination

    not the destination

    So I point toward a greater Love, one that is far more than I can ever offer.  How can I? How dare I stand between You and Your sheep? So I step aside, my heart torn apart. So be it. Amen, amen, amen.

  • 글에 힘이 있다

    난 정말 확신한다. 글에는 어마무시한 힘이 있다. 한 문장의 글귀가 사람을 살리는 것을 목격했다. 나는 이런 일들이 조용하지만 세상 곳곳에서 수두룩하게 일어남을 알고 있다. 글은 요란하게 소리를 내지 않고, 화려한 색깔같은걸로 자신을 보라고 아양을 떨지도 않는다 (물론, 이러한 것들이 나쁘다는건 아니다). 글을 접하기 위해서는 굉장히 능동적으로, 또 의지적으로 읽어 내야만 한다. 읽어야지만 알 수 있다.…

  • 내 마음의 고향은

    깊은 이해와 수용을 애타게 원해서 ‘그런 것’ 들이 내 마음의 고향 같다 느끼는 걸지도 모른다. 깊은 이해와 수용. 내 영혼의 심연을 꿰뚫는 그런 사람을 꿈꾼다. 사람을 꿈꾸다니, ‘너무 위험하고 무모하지 않나..’ 하면서도 어쩔수 없는 나. 나를 보고, 받아드리고, 수용하는 사람. 날카로운 이해로 나의 껍데기를 시원하게 뚫고지나 내 영혼에 명중 하는 사람. 그러고 보니 이것은 하나님을…

  • 청춘? 무모함? 꿈!

    청춘? 무모함? 꿈!

    가고싶은 곳이 있을때 떠나자! 아직은 생각만해도 설레는 장소들이 있고, 눈을 감고 상상만해도 가슴이 찬란함으로 차오르는 순간들이 있으니 난 아직 꿈을 꿀 수 있는 사람인가보다. 이런 다짐을 하는 이 순간이 훗날 무모해 보인대도 내 자신에게 허락한다. 꿈을 가져도 된다고. 평탄치 못하고 때론 외롭겠지만, 꿈을 꾸는 모든 삶들을 응원한다.  published work © 2022 Gweology. All rights reserved

  • 그냥요

    어린 아이들이 좋은 이유는 그들이 순수하다기 보단 자신의 이기심을 숨기거나, 고상함이나 온화함같은 걸로 둔갑하려는 시도를 일체 하지 않는, 아니 할 줄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이들의 그 간단하고 솔직한 언행이 내 마음을 편하게 한다. 그렇다고 이러한 어른들을 만나 본 적이 없는 것도 아닌 것 같다. 배려심 있는데 솔직하고 꾸밈없는 사람들은 내면에 단단한 무언가가 있는 사람들 같다.…

  • 당신이 사랑할때

    그리움은 괴로움이리 하지만 알지못함 보단 괴로움을 백 번이고 더 선택하겠노라 하는 당신은 아마 사랑중

  • Tight tension

    My life is a constant struggle between wanting to be balanced, sensible and having self control coupled with discipline and hard work versus craving grotesque things of all kinds and to be selfish and chasing pleasure and mischief just to feel alive. More damaging, more soul ripping each time. This feels like a curse. I…

  • Immersing in life

    My disinterest and apathetic attitude toward the world was genuine to some degree but also, there is a sense of defence and self protection involved. I was worried sometimes because I thought nothing in this world will give me joy and I will be bored of my job, of my relationships, the things to c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