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Poems

  • Love Letter

    Love Letter

    I looked up at the flawless horizon of the east coast and there, I was convinced of your goodness and beauty. Although in itself it no where near approaches the limitless totality of your splendour. It is the emerging thought of you at every sight of profound order and beauty which remind me that my…

  • 나의 손에서 주의 손으로

    들판의 가녀린 풀 사이를 이는 잔잔한 바람에도 내 마음이 뒤집히니 바람아 잠잠하여라 밤하늘이 이리 아름답고, 산 위에 보석같은 불빛들은 이리 황홀한데 내 마음은 차갑고 암흑같구나. 내 지난날들이 나를 짖누르는 것인가, 내 안의 죄가 나를 고통스럽게 하는구나. 무겁다 나의 마음. 바다 속 깊은 곳으로 가라 앉는 돌덩이 같은 내 마음아 나를 그만 놓아다오. 가볍게 하시는 자여…

  • Vanity

    I hate you vanity I hate you You suck the life out of me You are a vacuum in which there is no love, only selfishness hangs around like quiet death You make up this world, fill up the minds of people Oh but I love you vanity I love you You blind me and…

  • 신호등아

    신호등아

    오늘 밤 창문 너머로 보이는 바쁜 사거리의 신호등 비가 촉촉히 적셔주어 거울 같아진 도로, 그리고 그 위를 비추는 신호등의 빨갛고 노랗고 푸른 불빛들 너를 보고 있자니 밤이나 낮이나 묵묵히 너의 할 일 을 하는 니가 참 대단해 보이는구나. 너는 출퇴근시간의 분주함에도 아무렇지 않다는듯 기죽지 않고 사람들을 안내하고 오늘 같이 비도오고, 차한대 없는 밤에도 차분하게 그리고…

  • 영원한것을 꿈꾸는 밤

    영원한것을 꿈꾸는 밤

    세상의 모든 반짝이는 것들과 높고 세련된 건물과 도시들 화려하고 멋지고 매력적인 사람들 눈에 다 담지 못 할 아름답고 황홀한 풍경들 그 화려함의 무게에 으스러지지 않았으면 그 아름다움의 손짓에 미혹되지 않았으면 이 험궂은 세상의 풍조에 휩쓸리지 않았으면 내 손과 발과 눈이 그리고 무엇보다 내 마음이 이 세상을 잠시 지나 갈 때에도 오직 한 곳 만을 향해있기를…

  • To my soul

    To my soul

    How you have forgotten so easily the light that was lavished on to you. How is it that you cease to acknowledge the sacred promise whose soil on which you grew. – Why do you ignore the true vine by trying to grow apart from the divine How dare you say you know when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