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고향은

깊은 이해와 수용을 애타게 원해서 ‘그런 것’ 들이 내 마음의 고향 같다 느끼는 걸지도 모른다.

깊은 이해와 수용.

내 영혼의 심연을 꿰뚫는 그런 사람을 꿈꾼다. 사람을 꿈꾸다니, ‘너무 위험하고 무모하지 않나..’ 하면서도 어쩔수 없는 나.

나를 보고, 받아드리고, 수용하는 사람. 날카로운 이해로 나의 껍데기를 시원하게 뚫고지나 내 영혼에 명중 하는 사람.

그러고 보니 이것은 하나님을 묘사하는 것 같다. 나를 알고, 나를 받아드리고 용서하는분, 처음부터 주님이 아니시던가…

‘그렇긴 한데..’ 라며 반박하는 나를 발견한다. 그럴 수도 있지.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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